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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연말연시 휴가족 겨냥 겨울 시즌오프 돌입

2018.11.26 1246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60% 할인행사부터 선불카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신세계면세점, 연말연시 휴가족 겨냥 겨울 시즌오프 돌입


- 제휴은행에서 환전 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선불카드 50만원 등 경품 혜택
-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선불카드 제공… 발리, 필립 플레인 등 최대 60%할인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휴가족들을 위해 시즌 오프 행사부터 최대 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해외 여행상품권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5%까지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골드 멤버십 및 온라인 적립금 최대 10만원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제휴 은행을 통해 환전한 후,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선불카드 50만원,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의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응모권도 제공한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이 5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1만원, 30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의 담요를 선착순 500명 한정 제공한다.

강남점과 명동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각각 300달러, 600달러, 1,000달러, 1,8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만원, 13만원, 17만원, 30만원까지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강남점의 경우, 150달러 이상 구매 시에도 최대 3만원의 선불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겨울 시즌 오프 행사도 병행한다. 강남점에서는 발렌시아가 아이웨어 제품을 최대 50%까지, 베르사체 40%, 세르지오 로시, 어그, 폴스미스 등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며, 명동점에서는 발리, 필립 플레인, 라베트리나 등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명동점 쿠론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니셜 가죽 네임택도 단독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각종 적립금 및 선불카드부터, 여행 상품권, 호텔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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