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백화점, 인터내셔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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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는 전세계가 공동으로 당면한 이슈로, 이제는 친환경을 넘어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를 맞고 있다. 신세계는 환경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자 친환경 생활 습관을 주제로 한 ‘팝업북 만들기’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신세계디에프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팝업북은 ▲미세먼지 줄이는 법 ▲분리수거방법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캐릭터가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유아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환경보호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생활’ 동화 팝업북 3천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신세계디에프 서원식 본부장은 “임직원들은 팝업북을 만들면서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책을 받는 유아기 어린이들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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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