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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KEEP IT GREEN’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 전개

2019.12.18 1433

필환경 시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동참! 폐 선불카드가 여행용 네임택으로 재탄생!
신세계면세점, ‘KEEP IT GREEN’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 전개
 

- 폐 플라스틱 선불카드를 여행용 네임택으로 제작하고 재활용 크라프트지 박스로 포장까지
- 1월 2일까지 전점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외국인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증정



 

신세계면세점은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고자 ‘KEEP IT GREEN’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과 함께 회수한 폐 선불카드를 여행용 네임택으로 제작하고, 국내에서 재활용률이 약 90%에 이르는 크라프트지 박스로 포장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필(必)환경 소비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당 캠페인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3일부터 오는 1월 2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전점에서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외국인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 네임택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점점 고조됨에 따라 ‘KEEP IT GREEN’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본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월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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